'가오갤3' 크리스 프랫 "각본부터 훌륭…제임스 건 감독의 마스터 피스"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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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이하 '가오갤3')가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네뷸라 역의 카렌 길런 역시 "대본을 읽는 내내 울고 웃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각본이었다. 제임스 건 감독에게 큰 업적을 남길 훌륭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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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이하 '가오갤3')가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화끈한 팀워크, 독창적인 스토리와 유머 코드 등 이제껏 본 적 없는 스타일의 블록버스터로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가오갤3'로 돌아왔다.
이전 시리즈들에 이어 이번에도 각본과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은 캐릭터들의 서사를 더욱 깊게 풀어내며 다시 한번 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제임스 건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단 1초도 낭비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연 배우들 역시 각본에 찬사를 쏟아냈다. 스타로드 역의 크리스 프랫은 "환상적인 영화가 될 것이다. 제임스 건 감독이 만든 진정한 마스터 피스, 우리가 함께한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각본부터 정말 훌륭했다"며 애정을 보였다.
네뷸라 역의 카렌 길런 역시 "대본을 읽는 내내 울고 웃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각본이었다. 제임스 건 감독에게 큰 업적을 남길 훌륭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가오갤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다. 오는 5월3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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