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로카우스' 호텔 앞에 선 우상혁
2023. 4. 7. 13:55
(서울=뉴스1) =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이 7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ROKAUS) 호텔 앞에서 경례하고 있다.
1969년 건립된 '용사의 집'에 새로 지어진 로카우스(ROKAUS)호텔은 지상 31층 8개 타입의 총 274실로 구성된 4성급 호텔이며 육군 장병들과 군무원은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육군 제공) 2023.4.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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