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9살 연하남편♥︎’ 정석원 친구들이 열어준 48번째 생일파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지영이 남편인 배우 정석원 친구들이 열어준 생일파티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남편 친구들이 열어준 소박한 생일파티. 찐으로 조아하고 있었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5일 생일이었던 백지영은 뒤늦게 남편 정석원 친구들이 열어준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생일모자를 착용하고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좋아하고 있는 얼굴이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인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7살 딸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인 배우 정석원 친구들이 열어준 생일파티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백지영은 7일 “피드 지각생 2주 지각”이라며 “그때그때 안 올리는 게으름을 가졌지만 뒤늦게 보면서 흐뭇한 마음 되새기게되는 장점도 있다”고 했다.
이어 “남편 친구들이 열어준 소박한 생일파티. 찐으로 조아하고 있었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5일 생일이었던 백지영은 뒤늦게 남편 정석원 친구들이 열어준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생일모자를 착용하고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좋아하고 있는 얼굴이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인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7살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백지영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