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미끼' 수염 경찰 맞아? '멍뭉미 가득 아시아 프린스' [이현지의 타임]

이현지의 타임, 기자의 생생한 현장 사진과 이야기로 현장의 '시간'을 담은 MHN스포츠 '현지Time'
'미끼' 파트 2 공개 앞둔 장근석,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

장근석 '아시아 프린스 등장'

장근석 '오랜만이에요'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장근석이 '아시아 프린스' 명성에 걸맞은 스위트한 모습을 선보였다. 

장근석은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근석은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와 청재킷을 매치하며 완벽한 청청 패션을 완성시켰다. 

장근석 '강아지 눈빛'

장근석 '안녕하세요'

장근석 '팬들도 왔네요'

장근석 '댄디 미남'

장근석 '청청 패션도 완벽 소화'

장근석 '시크 하트'

장근석 '끝 인사도 잊지 않고'

장근석은 '박하선의 씨네타운' 게스트로 출연 후 퇴근길에 취재진에게 환한 인사를 전하며 "오랜만에 (라디오) 왔어요"라고 전하며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후 그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에게 손 인사를 하며 화답했다. 

한편 장근석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미끼'는 사상 최악의 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죽음 뒤로 숨어버린 '그 놈'을 추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