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현미 빈소 마련 조문 시작…대한가수협회장으로 5일간

이효연 2023. 4. 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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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세상을 떠난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오늘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조문 첫날부터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빈소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유족과 조문객 외에는 출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장례는 오늘부터 11일까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5일간 진행되며 후배 가수 서수남 씨가 장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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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세상을 떠난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오늘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조문 첫날부터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빈소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유족과 조문객 외에는 출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장례는 오늘부터 11일까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5일간 진행되며 후배 가수 서수남 씨가 장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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