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원들 입맛 상실 사태…이서진 '오전 휴무' 복지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장 이서진이 복지로 오전 휴무를 선언한다.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tvN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여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업 여섯 번째 날, 주문에 시달린 직원들이 식사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를 지켜본 이서진은 복지로 다음날 오전 휴무를 공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사장 이서진이 복지로 오전 휴무를 선언한다.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tvN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여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업 여섯 번째 날, 주문에 시달린 직원들이 식사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최우식은 입소문 탄 것 같다며 박서준은 "우리 진짜 10만 페소 찍겠다"고 말한다.
뷔는 떨어진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가수 지망생으로 변신한다. "가수로서 성공만 해봐"라며 자연스럽게 콩트를 시작하고 정유미는 배우 지망생 역이 된다. 뷔가 박서준에게 슈퍼 히어로물 배우가 꿈이냐고 묻자 부정하며 "이 가게 사장"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이서진은 복지로 다음날 오전 휴무를 공지한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는 모처럼 생긴 여유에 힐링을 즐길 예정이다.
영업을 이틀 남긴 일곱 번째 날에는 떡볶이와 콤보를 메뉴에서 제외하고 신메뉴인 불고기 덮밥과 제육 덮밥은 출시한다. 정유미가 덮밥 메뉴를 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