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GTEP 사업단, 홍콩 등 국내·외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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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메가쇼 2023'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수원메가쇼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국내외 소싱을 목적으로 하는 바이어·유통 관계자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다.
GTEP사업단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박람회를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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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태국 등 해외 박람회 활동도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메가쇼 2023’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수원메가쇼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국내외 소싱을 목적으로 하는 바이어·유통 관계자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다.
GTEP사업단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박람회를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GTEP상버단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전기전자 사업 B2B(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아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전문 전시회 ‘HKTDC 홍콩 국제 쇼 2023’에 참여한다.
오는 5월에는 태국에서 열리는 2023 태국 식품 전시회 ‘타이펙스 2023’에 사업단을 파견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형환 (hw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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