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제주 공공기관 통합채용 경쟁률 15.1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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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공공기관 통합채용 경쟁률이 15.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자치도가 지난달 31일부터 어제(6일)까지 2023년 제1회 제주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원서 접수 결과 총 37명 선발에 599명이 지원해 평균 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기관별로는 재단법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1명 선발에 65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세부 분야별로는 제주자치도개발공사 7급 행정분야 1명 선발에 104명이 접수해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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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공공기관 통합채용 경쟁률이 15.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자치도가 지난달 31일부터 어제(6일)까지 2023년 제1회 제주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원서 접수 결과 총 37명 선발에 599명이 지원해 평균 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기관별로는 재단법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1명 선발에 65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세부 분야별로는 제주자치도개발공사 7급 행정분야 1명 선발에 104명이 접수해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주자치도개발공사 7급 생산직 유틸리티 분야와 관광공사 5급 일반직 관광진흥분야, 문화예술제대나 5급 문화예술행정분야는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 (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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