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발길 이어지는 현미 빈소… 11일 발인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4. 7. 13:02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원로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이 7일부터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다.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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