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창녕농협서 금융서비스 멘토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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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본부장 김주양)가 6일 창녕농협(조합장 성이경)에서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 멘토링 지원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번 지원활동은 경남농협 상호금융에서 고령 농업인에게 금융사기 예방법, 콕뱅크를 비롯한 NH오늘농사 등 앱 사용법, 모바일기기 사용법 등을 1대1로 상담하는 멘토링 형식으로 이뤄졌다.
김주양 본부장은 "금융서비스 멘토링 지원활동을 통해 고령 농업인 등 평소 금융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분들께 도움을 드렸다"며 "앞으로도 멘토링 지원활동을 계속 펼쳐 언제 어디서나 농업인과 함께하는 경남농협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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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예방법, 콕뱅크 등 사용법 알려줘
경남농협본부(본부장 김주양)가 6일 창녕농협(조합장 성이경)에서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 멘토링 지원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번 지원활동은 경남농협 상호금융에서 고령 농업인에게 금융사기 예방법, 콕뱅크를 비롯한 NH오늘농사 등 앱 사용법, 모바일기기 사용법 등을 1대1로 상담하는 멘토링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주관한 이·미용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돼 고령 농업인들로부터 호평받았다. 김주양 본부장은 “금융서비스 멘토링 지원활동을 통해 고령 농업인 등 평소 금융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분들께 도움을 드렸다”며 “앞으로도 멘토링 지원활동을 계속 펼쳐 언제 어디서나 농업인과 함께하는 경남농협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김광동 기자 kimg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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