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이신영부터 안지호까지…과몰입 부르는 '남친짤' 대방출

조은애 기자 2023. 4. 7. 1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바운드'가 설렘 가득 '남친짤' 스틸과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7일 '리바운드' 측이 선보인 '남친짤' 스틸에는 파란색 농구 유니폼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뽐낸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진지하게 자신의 촬영본을 모니터링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의 이신영부터 소년미 가득한 정진운, 귀여운 표정의 김택, 눈부신 보조개의 정건주, 금방이라도 말을 걸 듯한 눈빛의 김민, 순수한 매력의 안지호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리바운드'가 설렘 가득 '남친짤' 스틸과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7일 '리바운드' 측이 선보인 '남친짤' 스틸에는 파란색 농구 유니폼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뽐낸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진지하게 자신의 촬영본을 모니터링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의 이신영부터 소년미 가득한 정진운, 귀여운 표정의 김택, 눈부신 보조개의 정건주, 금방이라도 말을 걸 듯한 눈빛의 김민, 순수한 매력의 안지호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케미 메이킹 영상은 촬영장 속 배우들의 '절친' 모먼트가 담겼다. 이신영과 정건주는 쉬는 시간에 먹고 싶은 음식 이야기를 하며 영락없는 학생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강코치 안재홍에게 붙어 애정 표현을 하는 후배들의 모습 역시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리바운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