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수단, 최고급 한우 먹고 첫 원정길 나서

황혜정 기자 2023. 4. 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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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가 구단이 제공한 최고급 한우를 먹고 원정길을 나선다.

키움은 7일 "지난 6일 LG 트윈스와 경기 후,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을 위해 구단에서 최고급 한우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이번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의 체력충전을 위해 구단 파트너사인 '농협목우촌'의 최고급 한우로 식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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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키움히어로즈가 구단이 제공한 최고급 한우를 먹고 원정길을 나선다.

키움은 7일 “지난 6일 LG 트윈스와 경기 후,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을 위해 구단에서 최고급 한우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키움 선수단은 지난 6일 LG트윈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7일부터 시작하는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를 위해 창원으로 이동하기 전 선수단 식당에서 특별보양식을 즐겼다.

키움은 이번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의 체력충전을 위해 구단 파트너사인 ‘농협목우촌’의 최고급 한우로 식사를 준비했다.

키움은 앞으로도 선수단을 위해 최고급 재료로 요리한 각종 특별보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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