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출산 후 근황 "건강하게 회복 중…운명처럼 딸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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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첫 아이를 출산한 댄서 허니제이가 근황을 공유했다.
7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회복 중이다. 많은 축하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가수 박재범을 비롯해 댄서 아이키, 배윤정, 최효진 등의 축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해, 지난 5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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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최근 첫 아이를 출산한 댄서 허니제이가 근황을 공유했다.
7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회복 중이다. 많은 축하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수수하고 차분한 민낯이 눈길을 모은다.
이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달력을 게재하며 "내 자화상은 4월을 맡았다.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바랬던 그 4월에 드디어 러브(태명)를 만났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가수 박재범을 비롯해 댄서 아이키, 배윤정, 최효진 등의 축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해, 지난 5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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