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남주 "유산소만 한다고 김종국이 혼내..피해야지"[라디오쇼]
이경호 기자 2023. 4. 7. 12:04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이경호 스타뉴스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남주가 가수 김종국에게 혼난 사연을 털어놓았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주는 박명수가 김종국에게 왜 혼났는지 궁금해 하자 "헬스장 같은데"라면서 "와서 유산소 운동만 하고 간다고, PT 받다가 쉰다고 혼나고"라고 대답했다.
또 남주는 "그래서 이제 그 시간대 피해서 가려고요"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종국 씨가 그 정도로 애정이 있는 거니까요"라면서 "헬스만 하는 사람 좋아요?"라고 물었다.
남주는 "좋아요"라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헬스만 하시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허튼 짓 안 하시고, 헬스를 안 하시고"라고 덧붙였다.
또 남주는 허튼 행동에 대해 "과한 음주와 그리고 어디 뭐 다른데 가서 연락 안 된다든지, 연락 두절되도 헬스장에 있을 거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가 "헬스남 좋아하는군요"라고 물었고, 남주는 "좋아해요"라고 대답했다.
한편, '라디오쇼'에 출연한 에이핑크는 지난 5일 미니 10집 'SELF(셀프)'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D N D'로 활동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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