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연출 '웅남이', 해외 50개국 선판매→오늘(7일) 대만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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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웅남이'가 해외 50개국에서 선판매된 쾌거 속 바로 오늘(7일) 대만에서 개봉했다.
'웅남이'는 대만을 시작으로 베트남에서도 4월 중 개봉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시아권뿐 아니라 헝가리 등 유럽 지역에서도 관심과 문의가 끊임없이 쇄도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웅남이'는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와 좌석점유율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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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웅남이'가 해외 50개국에서 선판매된 쾌거 속 바로 오늘(7일) 대만에서 개봉했다.
'웅남이'(감독 박성광·제작 영화사 김치)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앞서 베트남, 홍콩, 마카오,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각지에서 열렬한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50개국 선판매라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웅남이'는 대만을 시작으로 베트남에서도 4월 중 개봉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시아권뿐 아니라 헝가리 등 유럽 지역에서도 관심과 문의가 끊임없이 쇄도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웅남이'는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와 좌석점유율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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