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손인사에 드러난 큰 상처' [한혁승의 포톡]
2023. 4. 7. 11:48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손인사에 큰 상처를 드러냈다.
그룹 아이브(IVE)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뮤직뱅크 인 파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장원영은 반팔 원피스에 운동화를 신고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봄 햇살에 빛나는 긴 생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청순미를 뽐냈다.
팬에게 손인사를 건넬 때 왼쪽 팔꿈치에 큰 상처가 눈에 띄었다. 장원영은 아무렇치 않은 듯 해맑은 미소로 팬에게 인사를 건네며 출국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0일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 예정이다.
▲ 반팔 원피스로 계절을 앞선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 바람에도 흔들림 없는 미모.
▲ 가을과 예쁜 인사.
▲ 오늘 미모도 원영이 했네.
▲ 손인사에 왼쪽 팔꿈치에 큰 상처가 드러났다.
▲ 해맑게 인사를 건네는 장원영.
▲ 잘 다녀올게요 모두 건강하세요. 오는 10일 첫 정규 앨범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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