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수 현미 빈소, 조문행렬 이어져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3. 4. 7. 11:39
7일 오전 가수 현미의 조문이 엄숙한 분위기속에 시작됐다.
고인은 지난 4일 오전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으며, 팬클럽 회장 김모씨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빈소는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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