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우스 호텔 개관식 참석한 우상혁

장수영 기자 2023. 4. 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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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높이뛰기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이 7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준공 및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옛 용산 용사의집 터에 새로 지어진 로카우스(ROKAUS)호텔은 지상 31층 8개 타입의 총 274실로 구성된 4성급 호텔이며 육군 장병들과 군무원은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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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높이뛰기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이 7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준공 및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옛 용산 용사의집 터에 새로 지어진 로카우스(ROKAUS)호텔은 지상 31층 8개 타입의 총 274실로 구성된 4성급 호텔이며 육군 장병들과 군무원은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23.4.7/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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