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용사의집 터에 개관한 로카우스 호텔
장수영 기자 2023. 4. 7. 11:32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7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준공 및 개관식에서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옛 용산 용사의집 터에 새로 지어진 로카우스(ROKAUS)호텔은 지상 31층 8개 타입의 총 274실로 구성된 4성급 호텔이며 육군 장병들과 군무원은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23.4.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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