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부산지원, 심사위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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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은 6일 진료심사평가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부산지원 심사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참석 위원들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구성과 역할 △심사 일관성 및 투명성 향상 △분석심사 이해 △이해충돌방지법과 심사위원 행동강령 등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심사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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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은 6일 진료심사평가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부산지원 심사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올해 신규 위촉된 심사위원들을 포함한 50여명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 위원들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구성과 역할 △심사 일관성 및 투명성 향상 △분석심사 이해 △이해충돌방지법과 심사위원 행동강령 등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심사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창구 지역심사평가위원장은 “그간 심평원의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신 심사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료심사평가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상희 부산지원장은 “의료계 소통과 의료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분야별 위원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신뢰받고 상호 협력하는 부산지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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