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별처럼 빛나는”…故 현미, 마지막 미소

민경빈 2023. 4. 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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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故 현미 (85)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지난 4일 오전 9시 37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졌다.

한편, 장례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조문은 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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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민경빈기자] 가수 故 현미 (85)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지난 4일 오전 9시 37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졌다. 곧바로 흑석동 중앙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장례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조문은 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밝은 미소만 남긴 채

별이 된 가수

편히 잠드소서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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