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故 현미 '영원한 디바'
권광일 기자 2023. 4. 7. 11:20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영원한 디바'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가 지난 4일 별세했다.
고(故) 현미 빈소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장례위원장은 대한가수협회장 5일장으로 엄수되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2023.04.07.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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