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국 동서대 총장, 대교협 27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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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국(사진) 동서대학교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 2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장 회장은 2003년부터 동서대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제협력위원장, 일본연구센터 소장, 부총장 등의 학내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11년부터 동서대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21세기 정치학회 이사장,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한국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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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국(사진) 동서대학교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 2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장 회장은 2003년부터 동서대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제협력위원장, 일본연구센터 소장, 부총장 등의 학내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11년부터 동서대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21세기 정치학회 이사장,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한국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형이기도 하다. 장 회장의 임기는 8일부터 1년간이다.
장 회장은 “인구정책 실패가 초래한 지방 소멸과 지방대 붕괴를 막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OECD 수준의 고등교육 재정 확보, 대학의 자율성 보장, 지역대에 대한 과감한 정부 지원 건의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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