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기능 등 개선 성분 함유"…CGN MEM 부스트 출시

기사내용 요약
알파-GPC와 포스파티딜세린 함유

[서울=뉴시스] 아이허브 'CGN MEM 부스트'. (이미지=아이허브 제공) 2023.04.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건강라이프 쇼핑몰 아이허브는 자사 자체브랜드(PB)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CGN·California Gold Nutrition)'의 신제품 'CGN MEM 부스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CGN MEM 부스트는 기억력과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알파-GPC(알파-글리세릴 포스포릴 콜린)와 포스파티딜세린을 함유하고 있다. 알파-GPC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촉진해 기억력·집중력과 학습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증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를 둘러싼 막을 구성하는 물질이다. 뇌세포 간 메시지 생성과 전달에 관여한다. 세포에서 노폐물을 배출하는 세포막 기능에도 기여해 기억력 향상은 물론 피로해소와 기분 개선 등 전반적인 신체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CGM MEM 부스트는 하루 캡슐 2알로 알파-GPC 300㎎, 포스파티딜세린 100㎎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기억력, 집중력 등을 향상하고 노화에 따른 인지기능 저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허브는 기억력과 기타 인지 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노루궁둥이버섯추출물, 커피열매추출물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허브 성분을 함께 배합해 더욱 효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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