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레인보우로보틱스, 美 일리노이주에 영업법인 설립...주가 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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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가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로봇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는 "협동로봇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현지 법인 설립을 본격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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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가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로봇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59분 기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300원(9.99%) 오른 12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최근 미국 일리노이주 숌버그에 법인을 설립했다. 회사는 법인에 협동로봇 판매와 고객서비스(A/S) 관리 조직을 구축해 미국 내 영업활동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는 올해를 해외 진출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구동기, 엔코더, 브레이크 등 핵심 부품을 내재화한 것이 강점으로, 현재 덴마크 유니버설로봇이 약 60%를 점유한 세계 협동로봇 시장을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현재 5개 모델인 협동로봇 RB 시리즈 라인업도 확대해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을 공략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는 "협동로봇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현지 법인 설립을 본격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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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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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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