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에 등장한 역대급 비주얼 "너무 예뻐"

김두연 기자 2023. 4. 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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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등장부터 특별한 14기 비주얼이 관심을 모은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오는 12일(수) 방송을 앞두고 '겨울왕국'이 된 '솔로나라 14번지'에서 순백의 로맨스를 시작할 14기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으로 제작진이 선보인 예고편에서 솔로녀들은 청초한 미모로 흩날리는 눈발을 맞으며 우아하게 '솔로나라'에 입성, 흡사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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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ENA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나는 솔로' 등장부터 특별한 14기 비주얼이 관심을 모은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오는 12일(수) 방송을 앞두고 '겨울왕국'이 된 '솔로나라 14번지'에서 순백의 로맨스를 시작할 14기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으로 제작진이 선보인 예고편에서 솔로녀들은 청초한 미모로 흩날리는 눈발을 맞으며 우아하게 '솔로나라'에 입성, 흡사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14기 솔로녀들의 엘사급 미모를 본 데프콘-이이경-송해나 등 3MC는 단전에서 터지는 감탄을 숨기지 못한다. 같은 여자임에도 송해나는 "너무 예쁘시다"며 여신 비주얼에 극찬을 보내고, 데프콘은 "진짜로?"라고 화면에 빠져들 듯한 태도를 보인다.

사진=SBS PLUS, ENA

솔로남들 역시 코트에 슈트를 장착한 듬직한 남성미로 '솔로나라 14번지'를 감탄 일색으로 만든다.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온몸으로 발하는 14기 솔로남들을 본 3MC는 "와아!"라고 환호성을 지른다.

뒤이어 솔로남들의 반전 스펙을 확인한 3MC는 "40대예요?", "정말 40대라고?"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속속 등장하는 14기 솔로남들에 3MC는 집단 동공대확장을 일으키고, 송해나는 "와, 뭐야! 멋있다!"고 탄성을 내지른다.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으로 또 다시 화제를 몰고 올 14기 솔로남녀의 정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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