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첫 원정 앞둔 선수단 위해 최고급 한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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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첫 원정을 떠나는 선수들에게 최고급 한우를 제공했다.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4월 7일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을 위해 최고급 한우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이번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의 체력충전을 위해 구단 파트너사인 '농협목우촌'의 최고급 한우로 식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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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키움이 첫 원정을 떠나는 선수들에게 최고급 한우를 제공했다.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4월 7일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을 위해 최고급 한우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키움 선수단은 6일(목) LG트윈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7일(금)부터 시작하는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위해 창원으로 이동하기 전 선수단 식당에서 특별보양식을 즐겼다.
구단은 이번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의 체력충전을 위해 구단 파트너사인 ‘농협목우촌’의 최고급 한우로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를 마친 선수들은 “구단에서 선수들을 위해 귀한 음식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시즌도 부상 없이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힘내겠다”고 말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선수단을 위해 최고급 재료로 요리한 각종 특별보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사진=키움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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