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어 엔더믹 세럼,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조기 매진

오데어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 CJ온스타일에서 성공적 론칭

사진=LNTE 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LNTE의 코스메틱 브랜드(ODEAR)는 새롭게 출시한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이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조기에 매진됐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3월31일 CJ온스타일을 통해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첫 선을 보였다. 이와 함께 10% 적립금 지급 및 포토 리뷰 이벤트, 무료 체험 파우치 증정, 추첨을 통한 레이디 디올 미디엄백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세럼 두 세트로 구성된 상품은 방송 단 1분 만에 매진됐으며 다른 구성을 포함한 전체 물량이 방송 시작 45분 만에 전체 매진됐다.

브랜드 측은 "CJ온스타일 홈쇼핑에서 엔더믹 5MGF 크림이 3차 완판한 데 이어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해 기쁘다"며 "특히 순도 99%의 EGF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장벽 강화와 미백, 주름, 피부 톤 개선 등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은 기존 EGF 대비 약 13.4 높은 피부 흡수율로 특허받은 오데어 독점 원료인 ‘인투셀 성장인자(IntoCell-EGF)’를 식약처 최대 허용 기준인 10PPM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저분자 펩타이드 10종(40ppm)과 피토플라센타 1종, 캘러스 배양 추출물 5종 등 11종의 특허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미백·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한편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은 추후 오데어 공식 쇼핑몰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2차 홈쇼핑 방송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