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 '2023 파트너 데이' 행사 개최…사업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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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대표 박전오)는 파트너사를 초청해 마곡 피앤피스테이션에서 '2023 피앤피시큐어 파트너 데이' 행사를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지난 6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김상헌 공공채널사업부문 상무는 "파트너사 지원 정책 개선, 파트너사 등급 별 혜택 등 피앤피시큐어와 파트너사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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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대표 박전오)는 파트너사를 초청해 마곡 피앤피스테이션에서 '2023 피앤피시큐어 파트너 데이' 행사를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지난 6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회사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2022년 실적 분석 △2023년 파트너사 지원 정책 △파트너사 시상식 △기술협력 개선·기술인증제도 안내 △디비세이퍼 V7.0, 인포세이버 V5.0 신제품 소개 등을 발표했다.
김상헌 공공채널사업부문 상무는 “파트너사 지원 정책 개선, 파트너사 등급 별 혜택 등 피앤피시큐어와 파트너사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충일 전략기술본부장은 “올해 기술지원 체계 고도화와 엔지니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실효성 중심의 기술지원 프로그램과 파트너사 사업참여 확대를 통한 기술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박천오 대표는 “지난해 파트너사와 시너지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면서 “올해 경기둔화에 따라 시장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동반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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