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이 온다…'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7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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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감독 조아킴 도스 샌토스, 켐프 파워, 저스틴 톰슨)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샤메익 무어)가 수많은 스파이더맨들과 함께 멀티버스 세계 속 다중 우주의 질서를 잡기 위해 빌런과 대결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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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감독 조아킴 도스 샌토스, 켐프 파워, 저스틴 톰슨)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샤메익 무어)가 수많은 스파이더맨들과 함께 멀티버스 세계 속 다중 우주의 질서를 잡기 위해 빌런과 대결하는 이야기다.
지난 4일 공개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인터내셔널 예고편은 '스파이더맨'의 신세계를 열어 준 전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보다 더 거대해진 세계관과 더 화려해진 영상을 담고 있다.
인터내셔널 예고편은 공개와 동시에 7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하루 종일 오르는 등 7월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룹 더보이즈는 "스파이더맨 VS 스파이더맨이라니, 너무 웅장해지는데 7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인터내셔널 예고편을 게시하기도 했다.
전작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지난 2018년 개봉 당시 다중 우주에 다양한 스파이더맨이 존재한다는 멀티버스 세계관을 누구보다 먼저 선보이며 전 세계 3억 8425만 달러(한화 약 5070억 원)의 높은 수익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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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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