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별고을 1차 장학생 23명 선발

성주=이현종 기자 2023. 4. 7. 1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성주군은 올해 우수 대학에 입학한 23명을 제1차 별고을 대학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산빌된 1차 장학생은 대학교 신입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아 인재육성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KAIST, 의학계열 등 입학생 8명, 체육특기생 5명과 함께 서울소재 주요 대학교 입학생 10명 등이다.

성주군에서는 앞으로도 9월, 12월 각각 초?중?고등학교 성적우수자 및 예체능대회 입상자 등 200여명의 별고을 장학생을 추가로 선발해, 연간 2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경북 성주군은 올해 우수 대학에 입학한 23명을 제1차 별고을 대학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산빌된 1차 장학생은 대학교 신입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아 인재육성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KAIST, 의학계열 등 입학생 8명, 체육특기생 5명과 함께 서울소재 주요 대학교 입학생 10명 등이다.

성주군에서는 앞으로도 9월, 12월 각각 초?중?고등학교 성적우수자 및 예체능대회 입상자 등 200여명의 별고을 장학생을 추가로 선발해, 연간 2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성주=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