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잠실 6연전’ 키움, 첫 원정 앞두고 한우 특식 쐈다

길준영 2023. 4. 7.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선수단에 한우 특식을 선물했다.

키움은 7일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을 위해 최고급 한우를 제공했다"라고 전했다.

키움 선수단은 지난 6일 LG 트윈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7일부터 시작하는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위해 창원으로 이동하기 전 선수단 식당에서 특별보양식을 즐겼다.

구단은 이번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의 체력충전을 위해 구단 파트너사인 '농협목우촌'의 최고급 한우로 식사를 준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선수단에 한우 특식을 선물했다.

키움은 7일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을 위해 최고급 한우를 제공했다”라고 전했다. 

키움 선수단은 지난 6일 LG 트윈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7일부터 시작하는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위해 창원으로 이동하기 전 선수단 식당에서 특별보양식을 즐겼다.

구단은 이번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의 체력충전을 위해 구단 파트너사인 ‘농협목우촌’의 최고급 한우로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를 마친 선수들은 “구단에서 선수들을 위해 귀한 음식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시즌도 부상 없이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힘내겠다”고 말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선수단을 위해 최고급 재료로 요리한 각종 특별보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키움은 7일 창원 NC 원정 3연전을 시작으로 잠실 두산 원정 3연전으로 이어지는 원정 6연전을 치른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