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화이트햇 '스마트안티피싱', 석달간 446억원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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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통합보안·인증 기업 라온시큐어가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이 만든 AI(인공지능) 기반 보이스피싱 사전 예방 앱 '스마트안티피싱'이 최근 3개월 간 약 446억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안티피싱은 고객의 스마트폰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데이터를 확보하고 피싱 문자, 피싱 앱, 사기 전화 등을 사전에 탐지하는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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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통합보안·인증 기업 라온시큐어가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이 만든 AI(인공지능) 기반 보이스피싱 사전 예방 앱 '스마트안티피싱'이 최근 3개월 간 약 446억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안티피싱은 고객의 스마트폰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데이터를 확보하고 피싱 문자, 피싱 앱, 사기 전화 등을 사전에 탐지하는 앱이다. 제휴 금융사 FDS(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와도 연동돼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안티피싱은 △접근(전화, 문자, 톡) △설치(악성코드) △장악(원격제어) △허위이미지 전송(출두서, 벌금고지서) △자금이체 등 각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여부를 탐지·차단한다.
스마트안티피싱은 보이스피싱을 감지한 경우 사용자의 제휴 거래 은행 FDS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송한다. 정보를 수신한 주거래 금융사는 전문가의 판단과 개입으로 사기 이체, 사기 대출 등을 일시적으로 차단해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스마트안티피싱은 피해자가 보이스피싱범에게 완전히 당해 전화를 끊지 못할 경우 통화를 강제 종료시키고 가족 또는 지인 휴대전화로 해당 사실을 통보해주는 돌봄 기능도 제공한다.
새로운 보이스피싱 패턴도 스마트안티피싱은 AI가 실시간으로 식별한다. 스마트안티피싱은 최근 3개월 간 전체 가입자 대비 11% 사용자에 대한 피싱을 감지했다.
이정아 라온화이트햇 대표는 "일반적인 알고리즘으로 탐지 못하는 새 패턴의 보이스피싱을 AI가 감지하는 스마트안티피싱을 활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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