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루플리, '루플리 에코패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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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플리는 4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마이펫페어 송도'에 참가해 빨아쓰는 고기능성 반영구 배변패드 '루플리 에코패드' 및 펫티켓 '산책매트'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루플리 에코패드는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이 가능한 빨아 쓰는 배변 패드로, 한번 쓰고 버려야 하는 일회용 배변 패드와 달리 최소 2년에서 3년 사용이 가능한 반영구 제품이다"라며 "SAP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특수원단으로만 만들어진 반영구 배변 패드로, SAP 없이도 하루 1장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다량의 소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며 99.9% 향균 · 소취 기능으로 세균 번식과 악취를 막아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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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플리는 4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마이펫페어 송도'에 참가해 빨아쓰는 고기능성 반영구 배변패드 '루플리 에코패드' 및 펫티켓 '산책매트'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루플리 에코패드는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이 가능한 빨아 쓰는 배변 패드로, 한번 쓰고 버려야 하는 일회용 배변 패드와 달리 최소 2년에서 3년 사용이 가능한 반영구 제품이다"라며 "SAP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특수원단으로만 만들어진 반영구 배변 패드로, SAP 없이도 하루 1장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다량의 소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며 99.9% 향균 · 소취 기능으로 세균 번식과 악취를 막아준다"라고 밝혔다.
루플리 산책 매트는 반려견과 외출할 때 사용하는 매트로, 반려동물 동반 장소가 늘어나는 요즘, 비반려인과 반려인과의 충돌을 막아줄 수 있는 펫티켓 용품이며, 발 도장 염려가 있는 곳, 구멍 뚫린 의자나 미끄러운 의자에 앉힐 때 유용하고 뛰어난 방수와 논슬립 원단으로 반려견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차이의발견 장선경 대표는 “회사가 성장할수록 사회 · 환경적 가치 창출도 커지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반려동물과 반려 가족 더 나아가 환경까지 생각하는 제품으로, 앞으로도 오랫동안 반려 가족의 곁에 머무는 의미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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