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허리 부상 후 건강한 모습 공개…송진우 “허리 괜찮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탁이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샌드백을 치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5-승부사들'에서는 영탁이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영탁은 건강한 모습을 공개하며 우려를 잠재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영탁이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송진우는 4월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허리 나갔다는 소문 들리던데 허리 괜찮네~ #허리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샌드백을 치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탁은 가죽재킷을 입고 날렵한 몸짓으로 샌드백을 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송진우는 "야인시대 영탁"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영탁 역시 해당 영상을 리그램한 뒤 '오케이' 이모지를 덧붙이며 건강에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5-승부사들'에서는 영탁이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영탁은 건강한 모습을 공개하며 우려를 잠재웠다.
한편 영탁은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촬영에 한창이다.(사진=송진우, 영탁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이다인, 오늘(7일) 결혼…팬덤 시위도 못 말린 사랑+최소 1억 초호화 웨딩
- 차주영, 스님들에 ‘더 글로리’ 비하인드 털어놓다 ‘눈물’(전참시)
- 뺨 맞은 혜정이‥차주영 “미치겠다” 토로에 김히어라 “누가 때렸어”
- 김정화, 뇌암 투병 남편과 매순간 애틋 “나의 유은성씨”
- 차은우, 비현실적 비주얼에 근육질 상탈까지 “시력 좋아진 거 같다” 반응
- “제주도서 나 기다렸냐” 탁재훈, 강경헌에 흑심 폭발 (돌싱포맨)[결정적장면]
- 임원희 손잡은 엄정화 “우리 옛날에 사귀었다” 폭탄 고백(돌싱포맨)
- 박명수 “고소영인 줄” 오지헌 아내 미모에 감탄(모내기클럽)
- ‘이동국 딸’ 재시, 모델 그만두기엔 아까운 비주얼…오드리 햅번 소환
- ‘홍김동전’ 주우재 “포경수술 후회, 안 하고 싶어” 소신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