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정재형 “190㎝ 이용주 때문에 170㎝처럼 보여”(돈쭐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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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이용주, 정재형이 돈쭐 낼 자신감을 드러냈다.
4월 6일 방송된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는 개그맨 이용주, 정재형이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용주는 "돈쭐 낼 자신있나"라는 이영자 질문에 "제 피지컬이 190cm에 108kg이다. 덩치값 하고 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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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피식대학' 이용주, 정재형이 돈쭐 낼 자신감을 드러냈다.
4월 6일 방송된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는 개그맨 이용주, 정재형이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용주는 "돈쭐 낼 자신있나"라는 이영자 질문에 "제 피지컬이 190cm에 108kg이다. 덩치값 하고 가겠다"고 답했다.
정재형은 "용주 씨가 자꾸 키 얘기하면 재형 씨는 어떠냐"는 말에 "저도 사실 181cm이다. 피식팸 멤버가 세 명인데 용주 형이 190cm라서 화면에 180cm로 나오고 저는 170cm, 민수는 160cm처럼 보인다. 원래는 민수 키가 176cm이다. 실제로 저희를 보면 '왜 이렇게 커?' 하신다"고 전했다.
정재형은 라면 최대 몇 개를 먹는지 물음에 "한창 때는 짜장라면을 네 명이서 40봉지 먹었다"고 했고 이용주는 "그 현장에 제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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