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레드벨벳 언급에 동공지진 "숨이 턱 막히네"('수수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크러쉬가 여자 친구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 언급에 당황했다.
크러쉬는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 레드벨벳이 언급되자 "숨이 턱 막힌다"라며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그 순간 크러쉬는 당황해 어쩔 줄 몰랐고, 동공지진을 일으키다 그대로 굳어버렸다.
뒤이어 웃음을 참지 못하고 콧구멍까지 벌름 거린 크러쉬는 "숨이 턱 막히네"라고 토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크러쉬가 여자 친구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 언급에 당황했다.
크러쉬는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 레드벨벳이 언급되자 "숨이 턱 막힌다"라며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수수행' 멤버들은 오랜 이동 시간에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가수 이름을 듣고 바로 노래 부르기 게임을 시작했다.
지코는 '다비치'라는 키워드에 '8282'를 단숨에 불렀고, 잔뜩 긴장한 최정훈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씨 오브 러브'를 불러 게임에 성공했다.
게임에 실패한 크러쉬는 "저한테 한 번만 내주세요"라고 의욕을 불태웠고, 장난기 넘친 이용진은 크러쉬에게 "레드벨벳"을 외쳤다.
그 순간 크러쉬는 당황해 어쩔 줄 몰랐고, 동공지진을 일으키다 그대로 굳어버렸다. 뒤이어 웃음을 참지 못하고 콧구멍까지 벌름 거린 크러쉬는 "숨이 턱 막히네"라고 토로했다.
크러쉬, 조이는 2021년 8월 열애를 인정한 후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스파이크 아내, 옥바라지 중…포기하지 말라 용기 줘" 변호인 언급 - SPOTV NEWS
- '前부인에 승소' 조니뎁, 화려한 복귀…'잔 뒤 바리', 칸영화제 개막작[공식] - SPOTV NEWS
- "구치소에서 재산 은닉→사업 구상" 돈스파이크 녹취록 파문…檢 "반성 의심"[종합] - SPOTV NEWS
- '1.3%→0.5%' 시청률 폭락 '피크타임', 논란에 팬심 떠났나[이슈S] - SPOTV NEWS
- 임영웅 뜨자 암표 가격 40배↑…들끓는 장삿속vs자정하는 팬심[초점S] - SPOTV NEWS
- '이도현♥' 임지연, 연애하더니 점점 예뻐져…감출 수 없는 미소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