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술정보원, 10일 '디지털 배지 활성화 방안' 포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오는 10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디지털 배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KERIS 미래교육 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에듀테크 생태계에서 학습자들의 학습 이력 증명과 관리를 위한 디지털 배지의 활용 방안 등을 모색해 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오는 10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디지털 배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KERIS 미래교육 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에듀테크 생태계에서 학습자들의 학습 이력 증명과 관리를 위한 디지털 배지의 활용 방안 등을 모색해 볼 예정이다.
포럼은 조용상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의 '디지털 학습이력 인증(디지털 배지) 도입을 위한 표준안 도입 환경 분석'과 노원석 레코스 대표의 '학습생태계에서 오픈배지 활용 사례 및 K-12 도입을 위한 정책'에 대한 발제와 청중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포럼자료는 KERIS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유미 KERIS 원장은 "국가 수준의 디지털 인재 양성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블록체인 등 기술의 발달은 교육과 사회의 디지털 대전환과 맞물려 디지털 배지의 확산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디지털 배지를 기반으로 미래교육 전략을 논의하는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