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12명 확진…추가 사망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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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하루 발생한 경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8개 시군에서 31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118, 김해 40명, 진주 37명, 양산 28명, 거제 24명, 창녕 13명, 밀양 12명, 통영 11명, 함안 6명, 사천 4명, 산청 4명, 함양 4명, 고성 3명, 의령 2명, 거창 2명, 합천 2명, 남해 1명, 하동 1명이다.
4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20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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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하루 발생한 경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8개 시군에서 312명이다. 전날(437명)보다 125명이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118, 김해 40명, 진주 37명, 양산 28명, 거제 24명, 창녕 13명, 밀양 12명, 통영 11명, 함안 6명, 사천 4명, 산청 4명, 함양 4명, 고성 3명, 의령 2명, 거창 2명, 합천 2명, 남해 1명, 하동 1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다.
4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2088명이다. 1일 274명, 2일 150명, 3일 458명, 4일 457명, 5일 437명, 6일 31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 병상 가동률은 13.5%(보유 37·사용 5)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4만 9155명(입원 5명·재택치료 2090명·퇴원 184만 5121명·사망 193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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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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