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일 333명 확진…하루 전보다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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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33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5명, 충주 53명, 제천 36명, 영동·진천 각 17명, 음성 12명, 괴산 9명, 옥천 5명, 증평 4명, 단양 3명, 보은 2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6만9565명(사망자 1038명 포함)으로 늘었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로 전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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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6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33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하루 전보다 81명, 일주일 전보다 26명 각각 적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5명, 충주 53명, 제천 36명, 영동·진천 각 17명, 음성 12명, 괴산 9명, 옥천 5명, 증평 4명, 단양 3명, 보은 2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6만9565명(사망자 1038명 포함)으로 늘었다. 격리환자는 위중증 환자 없이 2119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로 전날과 같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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