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파킹통장 쓰니? 잠깐 넣어도 금리 챙기는 '초단기 예·적금' (손희애 금융크리에이터)|머니 클라스
이가혁 기자 2023. 4. 7. 09:19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
[앵커]
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당장 내 돈이 되는 지식, 머니클라스 오늘(7일)의 키워드 먼저 보시죠. < 아직도 파킹통장 쓰니? 보여줄게~ 더 높은 금리! > 작년까지만 해도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저축 열풍이 불었죠. 여기에 하루만 돈을 맡겨도 이자를 주는 '파킹통장'도 큰 인기였습니다. 하지만 예·적금 금리 뚝뚝, 파킹통장 금리도 뚝뚝 떨어지면서 돈 좀 열심히 모아보려던 우리들의 의지도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축 열심히 하자'는 올해 목표 벌써 잊으신 거 아니죠? 금리 떨어졌어도 최대한 높은 금리 받을 수 있는 방법 아직 남아있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그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부자 되는 개념 쏙쏙 알려주는 손희애 금융크리에이터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파킹통장 매력 떨어지자 초단기 예금 인기
· 시중은행, 1개월 초단기 적금 잇따라 출시
· 초단기 적금, 중도해지하면 0%대 이자
· 중도해지 시 원금에서 미리 받은 이자 차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후쿠시마, 새 홍보영상서 "서울과 방사선량 같다"
- "당신 아이 신고한다" 협박…모르고 마신 마약, 처벌은?
- 이재명 선친 묘소 훼손…"기운 보충해주려 돌 묻은 것" 주장
- 딸 잃고 학폭 소송 이어온 엄마…변호사 연속 불출석에 '황당 패소'
- "0 하나를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공공요금 폭등 증언대회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