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나를 위한 사치, 눈썹 문신=자신감…만족도 높다”(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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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눈썹 문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김영철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나를 위한 작은 사치'라는 주제에 대해 대화하면서 "저는 눈썹 문신을 했다. 원래 모나리자 같았는데 눈매가 또렷해져서 너무 만족한다. 사치 성공"이라는 사연을 전했다.
김영철은 "저도 했는데 만족도 완전 높다. 조금 지워지기는 하는데 매년 하려고 한다. 눈썹이 자신감"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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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철이 눈썹 문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김영철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나를 위한 작은 사치'라는 주제에 대해 대화하면서 "저는 눈썹 문신을 했다. 원래 모나리자 같았는데 눈매가 또렷해져서 너무 만족한다. 사치 성공"이라는 사연을 전했다.
김영철은 "저도 했는데 만족도 완전 높다. 조금 지워지기는 하는데 매년 하려고 한다. 눈썹이 자신감"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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