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인근에 최고 29층 965세대…청소년문화센터도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6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지하철 이수역 역세권에 공동주택 965세대를 공급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지인 동작구 사당동 161-55번지 일대 4만5천586㎡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65세대가 건립된다.

서대문구 홍은동 14-11번지 홍은8-1구역에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119세대를 건립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