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화보장인의 품격…어떻게 찍어도 A컷

김현록 기자 2023. 4.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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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다시 한 번 '화보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주지훈과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이 함께 한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 맨 4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젠틀맨'과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을 통해 연기는 물론이고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2023년 열일 행보에 시동을 건 주지훈은 새 드라마 '지배종'과 영화 '피랍', '사일런스' 등 다양한 작품으로 팬들과 만나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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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 제공|노블레스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주지훈이 다시 한 번 ‘화보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주지훈과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이 함께 한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 맨 4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그는 감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슈트 패션에서부터 무심한듯 시크한 스타일링까지 모두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지훈은 핑크와 옐로우와 같이 밝고 화사한 컬러로 화창한 봄의 기운을 전할 뿐 아니라, 깊고 그윽한 눈빛과 포토제닉한 포즈,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로 주지훈만의 멋을 완성시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영화 ‘젠틀맨’과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을 통해 연기는 물론이고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2023년 열일 행보에 시동을 건 주지훈은 새 드라마 ‘지배종’과 영화 ‘피랍’, ‘사일런스’ 등 다양한 작품으로 팬들과 만나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간다.

▲ 주지훈. 제공|노블레스맨
▲ 주지훈. 제공|노블레스맨
▲ 주지훈. 제공|노블레스맨
▲ 주지훈. 제공|노블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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