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전자 "의미있는 수준까지 메모리 생산 하향 조정"
김응열 2023. 4. 7. 08:52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삼성전자는 7일 잠정실적을 발표하면서 “의미 있는 수준까지 메모리 생산량을 하향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00억원으로 95.75% 줄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兆 투입 인공섬에 오픈 카지노… 세계 관광·마이스시장 패권 노리는 日
- 악마를 보았다…구타·가혹행위로 후임 죽인 살인마 '이 병장'[그해 오늘]
- "권경애, '9천만원' 각서 쓰고 잠적...학폭 유족과 합의 없었다"
- "출장갔다 일찍 왔더니 다른 남자와 침대에..양육권까지 달라네요"
- 선처 구하고 유족과 합의해도 처벌…경영책임자 범위 논란 불붙을듯
- 주차장서 후진하던 싼타페…담벼락 뚫고 인도로 떨어져 '쾅'
- "내 오피스 와이프"…여직원 성희롱한 교감쌤의 최후
- 달달함 뒤 나락으로…2차전지 못난이株, 투자주의보
- 덩그러니 홀로 남은 정몽규, 자신에게 칼 겨눌 수 있을까[현장에서]
- ‘문명특급’ 김희애 “새벽 5시 기상, 1시간 사이클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