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X이제훈 스크린 첫만남 ‘모럴해저드’ 4월 중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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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과 이제훈이 '모럴해저드'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영화 '모럴해저드'(가제, 감독 최윤진)는 부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1등 소주 회사와 호시탐탐 기업을 노리는 글로벌 투자사가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다.
유해진은 위기에 처한 주류 회사의 재무이사 '표종록' 역을 연기한다.
이제훈은 기업을 노리는 글로벌 투자사의 에이스 '최인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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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해진과 이제훈이 '모럴해저드'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영화 '모럴해저드'(가제, 감독 최윤진)는 부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1등 소주 회사와 호시탐탐 기업을 노리는 글로벌 투자사가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다.
유해진은 위기에 처한 주류 회사의 재무이사 '표종록' 역을 연기한다. 이제훈은 기업을 노리는 글로벌 투자사의 에이스 '최인범' 역을 맡았다.
'소녀'와 '오피스'의 각본을 맡았던 최윤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작은 '택시운전사'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말모이' 등의 제작사 더 램프㈜가 맡는다. 4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사진=각 소속사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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