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벤처기업협회 수석 부회장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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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알스퀘어는 벤처기업협회 수석 부회장사에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알스퀘어는 벤처기업협회 수석 부회장사 자격으로 벤처기업 상생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고, 벤처·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용균 대표는 "벤처기업협회 수석 부회장사에 선임되면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우리나라 벤처 기업이 부흥할 수 있도록 우리가 지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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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부흥" 기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알스퀘어는 벤처기업협회 수석 부회장사에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으로 국가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5년 설립된 국내 대표 벤처 단체로 1만7000여 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알스퀘어는 벤처기업협회 수석 부회장사 자격으로 벤처기업 상생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고, 벤처·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용균 대표는 "벤처기업협회 수석 부회장사에 선임되면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우리나라 벤처 기업이 부흥할 수 있도록 우리가 지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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