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이 마주한 이엘리야 비밀은?…'미끼' 파트2, 오늘(7일)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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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감독 김홍선)가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오늘(7일) 대망의 파트2를 공개한다.
'미끼'는 앞서 공개된 파트1을 통해 전 세계 186개국 공개, 해외 평점 9.4,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외에서 뜨거운 흥행에 성공,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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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앞서 공개된 파트1을 통해 전 세계 186개국 공개, 해외 평점 9.4,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외에서 뜨거운 흥행에 성공,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다. 파트2가 드디어 오늘 오후 8시 7, 8화 공개로 베일을 벗는다. 파트2 공개를 앞두고 파트1의 주요 사건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한 번에 볼 수 있는 요약 영상도 함께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미끼’는 사상 최악의 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죽음 뒤로 숨어버린 ‘그 놈’을 추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파트1에서 8년 전 죽은 역대 최악의 사기꾼이 연쇄 살인의 용의자로 지목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7일(금) 공개를 앞둔 파트2는 연쇄 살인 사건과 함께 수면 위로 떠오른 그 놈을 끝까지 쫓는 사람들과 서로 속고 속이는 그들 사이의 숨겨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월,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역대급 궁금증을 남긴 채 막을 내린 ‘미끼’ 파트1이 완벽한 떡밥 회수는 물론 더욱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은 파트2로 돌아왔다. 파트1은 최악의 사기꾼 ‘노상천’(허성태 분)과 그와 관련된 연쇄 살인의 흔적을 치열하게 쫓는 강력계 형사 ‘구도한’(장근석 분)의 흥미진진한 전개로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별 볼 일 없던 동네 건달에서 거물급 사기 범죄자로 성장한 노상천, 그의 죽음 후 발생한 의문의 살인 사건에서 다시 그의 이름이 등장하며 쫀쫀한 긴장감과 수많은 궁금증을 자아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오늘 밤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는 ‘미끼’ 파트2의 7, 8화는 ‘강차장’(이성욱 분)이 납치당했던 그날을 시작으로 노상천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던 연쇄 살인 사건의 전말이 서서히 드러날 예정이다. 진범의 정체와 범행의 목적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사기 피해자 ‘이병준’(이승준 분)이 또 다른 충격적인 사건을 저지르며 이야기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또한, 피해자 모임 사무실에 방문한 구도한이 ‘천나연’(이엘리야 분)의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강 차장에게 벌어진 의문의 사건, 피해자 이병준이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또한 구도한이 피해자 모임 사무실에 마주한 진실은 무엇이었는지 오늘 ‘미끼’ 7, 8화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파트1의 역대급 떡밥과 궁금증을 낱낱히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미끼’ 파트2는 7일(금)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파트1 전 회차는 쿠팡플레이에서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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