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29개월 딸 공주병 와, 종일 거울만 본다"…공주님 맞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딸의 귀여운 순간을 포착했다.
최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주병이 제대로 온 29개월 아기. 왕관, 반지, 목걸이 풀 착장하고 거울 계속 본다. 고깃집에서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감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거울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서후 양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최희는 "부끄러움은 엄마 몫"이라는 감상평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딸의 귀여운 순간을 포착했다.
최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주병이 제대로 온 29개월 아기. 왕관, 반지, 목걸이 풀 착장하고 거울 계속 본다. 고깃집에서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감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거울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서후 양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외모에 스스로도 홀딱 반한 모습. 이에 최희는 "부끄러움은 엄마 몫"이라는 감상평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야구 여신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서후 양을 얻었다.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스파이크 아내, 옥바라지 중…포기하지 말라 용기 줘" 변호인 언급 - SPOTV NEWS
- '前부인에 승소' 조니뎁, 화려한 복귀…'잔 뒤 바리', 칸영화제 개막작[공식] - SPOTV NEWS
- "구치소에서 재산 은닉→사업 구상" 돈스파이크 녹취록 파문…檢 "반성 의심"[종합] - SPOTV NEWS
- '1.3%→0.5%' 시청률 폭락 '피크타임', 논란에 팬심 떠났나[이슈S] - SPOTV NEWS
- 임영웅 뜨자 암표 가격 40배↑…들끓는 장삿속vs자정하는 팬심[초점S] - SPOTV NEWS
- '이도현♥' 임지연, 연애하더니 점점 예뻐져…감출 수 없는 미소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