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국회로 가서 동물법 강화 좀” 강형욱 깜짝 놀란 발언(훈련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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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이 강형욱을 국회로 보내자고 말했다.
이날 이연복은 자연과 동물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이야기했다.
이연복은 "인간이 챙기지 않으면 안 된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서 동물을 키우는 게 좋죠"라며 웃었다.
또 이연복은 "아직도 강아지 학대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내가 강형욱을 국회로 보내자고 하는 거다. 동물 법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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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연복이 강형욱을 국회로 보내자고 말했다.
4월 6일 방송된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에는 이연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은 자연과 동물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이야기했다. 그는 유기견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했고, 메뉴에서 샥스핀을 지우게 된 계기도 말했다. 상어 지느러미를 자르는데 상어는 그대로 버리는 걸 보고 "이렇게 까지 잔인하게 상어를 잡는구나" 했다는 것.
이에 강형욱은 "대체로 반려 동물 뿐만 아니라 자연에도 관심이 많으시구나"라고 했다. 이연복은 "인간이 챙기지 않으면 안 된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서 동물을 키우는 게 좋죠"라며 웃었다.
또 이연복은 "아직도 강아지 학대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내가 강형욱을 국회로 보내자고 하는 거다. 동물 법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형욱이 깜짝 놀라 손사레를 치고 "저 대학도 안 나왔다"라고 하자, 이연복은 "난 초등학교도 안 나왔다. 학벌이 뭐가 중요하냐"고 했다.
(사진=tvN STORY ‘고독한 훈련사’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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